중랑구의회 임시회 오늘 개회... 총 12개 심사 안건 처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3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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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축하금 지급 조례안 심의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근종)는 24일부터 5월2일까지 9일간의 회기로 '제187회 임시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총 12건의 조례안이 심의될 예정이다.
주요안건을 살펴보면 최성식 의원(망우본동, 신내제1동)이 대표발의한 친환경 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친환경 도시농업을 육성ㆍ지원키 위해 도시농업 참여자 교육, 도시텃밭 조성지원 근거마련 등을 위해 조례제정이 추진된다.

은승희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중랑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중랑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중랑구의 책무와 예방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제안됐다.
또 서인서 의원(면목제4ㆍ7동) 대표발의한 중랑구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 및 환경오염을 방지해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제안됐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25일부터 5월1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과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을 심사한다.
이어 마지막 날인 5월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심의할 안건은 ▲중랑구 친환경 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중랑구 구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랑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중랑구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 ▲중랑구 장기 기증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중랑구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중랑구 출산축하금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랑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징수와 기금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랑구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억제 및 수집·운반·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랑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 ▲중랑구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 ▲중랑구 협동조합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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