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북카페 '책단지 꿀단지' 내일 오픈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2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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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1가동 주민센터내 도서 4000권 갖춰
[시민일보] 서울 금호1가동 주민센터에 북카페 '책단지 꿀단지'가 둥지를 틀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최근 동 주민센터 새마을문고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4일 북카페를 개소한다. 장서 4000권을 갖춘 이곳에선 음료도 싼값에 마실 수 있다.
북카페의 또다른 장점은 재활용품 상설판매가게와 인접해있다는 점이다.
주민 자치사업으로 운영되는 재활용품가게 '보물단지'가 북카페 옆에 입점해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독서도 하고 재활용품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북카페는 내달부터 어르신 바리스타 교실도 운영한다. 유료 과정이지만 개소를 기념해 첫 두달은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22일부터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바리스타 과정 수료생은 향후 북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는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나정애 금호1가동장은 “앞으로 ‘책단지 꿀단지’에서는 다양한 독서문화와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동아리 활동과 모임 장소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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