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송파' 독서진흥조례 공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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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계획 수립·유관기관 협력… 독서문화 확산 가속페달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독서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이에 따라 기존 추진 중인 '책 읽는 송파 사업'이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조례는 연도별 독서문화 진흥계획을 수립, 유관기관과 협력해 독서를 장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구는 '하루 20분, 1달 2권 독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 버려진 공중전화박스로 책장을 만들어 구청 주변 등에 배치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려가고 반납할 수 있다. 구청 지하에서도 북카페를 운영 중이다.
구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본격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조례에 따라 독서문화진흥위원회를 구성해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역내 도서관장, 독서전문가, 주민 등이 참여하는 주민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조례제정에 참여한 만큼 앞으로 주민이 공감하고 주도해가는 우리 구만의 특색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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