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도봉구 도서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보교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3일 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도봉구 도봉동 소재)에서 '제3회 도봉구 도서관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도서관간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돼 오전에는 '지역사회에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주제로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의 특강이 열린다.
이어 오후에는‘작은 도서관의 등장’을 주제로 김소희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 관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아울러 도서관 진단하기 토론을 통해 주민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함께하고 해법을 찾는 시간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개최를 통하여 관내 도서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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