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주민참여 마을건강축제' 24일 활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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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본동 주민센터서 건강검진 등 무료 실시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4일 망우본동 주민센터에서 '제1회 마을건강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돼 서울의료원, 서울시북부병원, 원자력병원 등 5개 병의원이 참여해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해준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강검진관과 건강상담관이 무료로 운영된다.
전문의료기관의 검진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한 건강검진관은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 동맥경화, 골밀도, 고혈압·당뇨, 흉부 X-선, 한방진료 코너 등이 준비된다.
검진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당일 현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건강상담관에서는 건강상담관에서는 대사증후군검사, 운동·비만, 영양, 금연·절주, 싱겁게 먹기, 손씻기 체험, 식품안전홍보, 에이즈(AIDS), 결핵 등의 감염병 예방 등의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랑구 관내 마을에서 개최되는 첫번째 건강축제로, 구는 주민 만족도 및 코너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매년 업그레이드된 마을건강 축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첫 시작인 ‘건강 IN 마을’ 사업이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더욱 많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관리함으로써 더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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