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추경 43억 확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2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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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종합체육관 건립비용 30억 등 증액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의 추경 예산이 43억6400만원으로 확정됐다.
동작구의회(의장 홍운철)는 지난 8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4회 임시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등 3건의 일반안건과 2013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 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유나)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예결위 심사를 통해 확정된 추경 예산은 43억6400만원으로 증액편성은 지난 해 말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한 사당종합체육관 건립비용 30억원 등을 포함한 46억1400만원이며, 감액편성은 2억4900만원이다.
구의회가 처리한 안건을 살펴보면 행정재무위원회에서 심의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과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음 회기에서 위원 상호간 충분히 의견조율하기로 하고 보류됐다.
복지건설위원회에 상정된 ▲흑석3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은 채택됐다.
의견서에는 재정비 촉진 구역내 도로 공간 확보를 위한 공공용지 활용 방안 모색과 공청회 개최를 통한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최적의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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