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인없는 간판 철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1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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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영업장이 폐쇄돼 자진철거하지 않는 주인없는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철거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간판철거 대상 물량 파악을 위해 조사전담반을 편성,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물량파악후 간판철거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구는 홍보활동을 강화해 강제가 아닌 업주의 자발적인 신청에 의한 철거를 위해 간판정비 신청도 받고 있다.

간판정비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인이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팀(2091-3614)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2091-6343)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인 없는 간판 정비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시민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며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품격 있는 거리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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