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주민 야간 건강증진프로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1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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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마다 검진ㆍ운동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최근 낮 시간대에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야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운영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검진, 골밀도 간이검사, 태권도와 에어로빅을 접목시킨 신개념 유산소 운동인 ‘태보’와 ‘라인댄스’ 등 운동 프로그램이다.

먼저 참가자들이 건강프로그램 참여 전에 평생건강관리센터에서 대사증후군 검진과 함께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자신의 건강과 체력상태를 확인하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건강관리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에 맞는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한 상담이 실시된다.

상담 후 흡연, 음주, 스트레스 과다 등으로 인한 세분화된 상담이 추가로 필요할 경우 보건소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적극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해준다.

이와함께 영양교육 등 식습관 관리에 대한 교육도 받게 된다. 더불어 생활속에서 따라하기 쉽고 습관화 될 수 있는 간단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스칭 운동을 배우고, ‘라인댄스’와 ‘태보’ 등의 운동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사전?사후 건강상태에 대한 평가결과를 알려주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실천하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야간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오는 6월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 가량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운영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은 사전에 관리하지 않으면 큰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상계, 중계, 월계 등 권역별로 설치한 평생건강관리센터를 거점으로 예방차원의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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