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 내달 6일까지 공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18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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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개발비 등 최고 2000만원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우수한 사회적기업에 인건비 또는 사업개발비(최대 2000만원)를 지원한다.
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5월6일까지 '제7차 양천구(자치구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일자리창출 뿐만 아니라 우수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을 위해 ‘인건비’와 ‘사업개발비’를 선택적으로 지원하며, 신청업체에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인건비의 경우 2명 이내, 사업개발비는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업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된 기관은 총 사업비의 일정 부분을 자부담 하게 된다.
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4시 해누리타운 4층 교육실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정책 및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양천구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양천구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6차례 공모를 통해 총 12곳의 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을 탄생시켰다.
이중 2곳은 그 사업성을 인정받아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제11호 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인 (주)빅워크는 걷기를 통해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지난해 서울시 혁신형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구는 계속해서 우수한 역량을 지닌 사회적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 내 단체 및 기업들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내용과 신청서식을 확인하여 기한 내에 제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공모사업 및 사회적기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기업팀(2620-4628)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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