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스마일 명예민원행정관 19일 위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1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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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민원응대… 민원행정 모니터…
22일부터 활동키로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원인의 눈높이를 고려한 친절한 민원응대와 민원행정 모니터 활동을 수행할 '스마일 명예민원행정관' 26명을 위촉, 19일 오후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스마일 명예민원행정관'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인 자원봉사자로 민원인의 서류 작성을 돕고 해당 업무담당자와 담당부서로의 연결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오는 22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가며 월 2회 민원집중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에 현장에서 민원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각 동 주민센터의 추천과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총 26명의 스마일 명예민원행정관을 선발했다. 주로 50대 여성 주부들로 구성됐다.

구는 스마일 명예민원행정관으로 선정된 주민들을 독려하기 위해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수여, 정기적 간담회 개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학 오케이민원센터장은 “구민 민원안내 자원봉사자인 스마일 명예민원행정관을 통해 주민과 함께 친절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아울러 방문고객의 불편사항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주민의견을 구정에 반영, 소통·참여의 열린 구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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