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지적하는 서울 구의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용산구의회 이미재 의원이 지난 16일 열린 제197회 임시회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의 근무부서 편중 현상을 개선하고 이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주로 동 주민센터,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등 몇몇 부서에 편중돼 있다"며 "업무 세분화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행정을 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들의 정신 스트레스를 해소할 주기적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긍정적 선순환이 되게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밖에 ▲희망부서 우선배치 ▲사회복지공무원 사무관 승진 적극 검토 등 해결방안에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근 강동구의회 송명화 의원도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업무과중을 지적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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