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1동, 소외이웃에 '사랑의 쌀 나눔' 실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7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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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쌀 퍼가도록 쌀독 설치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주민센터(동장 황재중)는 최근 회의실에서 소외이웃 돌보미 ‘사랑의 쌀독’ 운영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독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월1동 복지위원회가 매월 60kg의 쌀을 지원해 주민센터 내에 쌀독(뒤주)을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위원장이 쌀6포(20kg) 및 부위원장(김영균) 쌀3포(20kg) 후원과 복지위원 이윤종 위원이 사랑의 쌀독(뒤주)을 기증했다.
복지위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이면 누구나 퍼갈 수 있는 사랑의 쌀독 설치는 이미 일부 동주민센터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웃돕기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월1동 복지위원회는 매월 쌀 60kg이 지원되는 소규모 사업으로 출발하지만 향후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점차 쌀 지원 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함께 동참할 후원자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웃주민들과 힘을 합쳐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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