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통앱 '노원 No.1 News'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17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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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구소식지·뉴스레터등 무료 구독 서비스
페이스북·트위터등 소셜네트워크 연동해 볼 수도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은 이달 19일부터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구소식지와 뉴스레터를 구독할 수 있는 ‘노원 No.1 News’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구가 이번 노원 No.1 News를 만들게 된데는 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이용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맞춘 새로운 구민 소통 채널을 넓히기 위해서다.

노원 No.1 News는 매주 화요일에 발송되는 뉴스레터와 매달 25일 발행되는 소식지를 볼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설치는 간단하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Play 스토어’에서 ‘노원 No.1 News’로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별도의 회원가입이 없으며 무료이다. 단 아이폰의 경우 노원 NO.1 뉴스 주소(http://mnews.nowon.kr)를 직접 입력하면 된다.

주요 기능으로 쌍방항 소통이 가능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의 소셜네트워크와 연동해 기사를 보낼 수 있다.

또한 키워드를 통한 기사 검색 기능이 있어 관심 있는 단어를 입력해 주요 내용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 지난 호에 발행된 내용도 찾아 볼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소식지나 뉴스레터 발행 시 알림 기능도 있어 콘텐츠의 이용도를 높이도록 꾸몄다.

화면은 아이폰의 ‘뉴스 가판대’처럼 주민들이 친숙한 배경으로 만들어 졌으며 손을 사용해 기사의 크기 조절과 다음 기사를 넘기는 기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토록 했다.

구는 이번 노원 NO.1 뉴스 어플리케이션 구축으로 바쁜 직장인과 학생 등이 구정 정보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구 관계자는 “노원 NO.1 뉴스는 바쁜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구정 소식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든 소통 채널이다”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주민 참여 행정 구현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식지와 뉴스레터는 구정 소식과 미담 사례, 각종 정보 등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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