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행복通通' 가족동아리 내일 스타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16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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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가족 10가구 이달 말까지 모집
구의동 '사랑의 집'서 전래놀이·보드게임 등 진행
[시민일보]부모, 자녀가 함께 참가하는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가족동아리가 내달부터 운영된다.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족 동아리 ▲전래놀이 동아리 ▲보드게임 동아리 ▲농사동아리 총 3개를 내달부터 운영한다. 각각 하반기까지, 각 10회 과정이다.
전래놀이 동아리는 딱지치기, 고누, 실뜨기 등 놀이를 익히고 함께 즐기는 모임이다. 우유팩으로 딱지를 만들고 직접 팽이를 칠할 수도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10개팀을 모집한다.
또 보드게임 동아리는 지능형 퀴즈 게임인 멘사게임, 독일 프랑스 등 외국의 보드게임 등을 즐기는 모임이다. 7~8세 자녀를 둔 가족 10개팀을 모집한다.
농사 동아리는 도심 속 생활농사를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퇴비주기, 솎아주기 등 농사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지렁이 농법 등 친환경 농법도 배운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10개팀을 모집한다.
진행 장소는 구의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 세미나실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며, 아버지 포함 신청시 우선 선정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가족공동체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50-755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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