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댄스·안마체험·점자명함 만들기 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서초야! 놀자!'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초구립 한우리 정보문화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ㆍ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개회식 및 모범장애인 시상식이, 2부에서는 지역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 9곳이 공동으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1부 시상식의 주인공인 모범장애인 10인은 장애를 훌륭하게 극복하여 타의 모범이 된 이들로 서초구 모범장애인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2부 행사에는 '장애인들에게 춤 출 권리를 찾아주자'라는 취지로 창단된 전문 장애인 무용단인 빛소리 친구들의 역동적인 휠체어 댄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일을 하길 원하나 세상의 편견으로 직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장애인들을 위해 취업상담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안마체험, 점자명함 만들기, 스텐실 손수건 만들기, 전동휠체어 체험, 쇼콜라티에 체험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람이나 구경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닌 장애인이 주인공으로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장애인들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원하며, 장애인 가족들도 잠시나마 마음의 부담감을 벗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문의(2055-0909)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