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장애인들에 올바른 잇솔질법 가르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16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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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구강보건교육… 개인별 맞춤 칫솔손잡이도 만들어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8일 오후 2시 강남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 및 활동보조인, 장애인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튼튼한 치아, 건강한 구강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은 강남구보건소 장애인치과 임진혁 치과의사가 주된 구강질환인 치아우식증, 치주질환의 발생과정과 치료방법, 구강질환 예방법을 설명하고, 환자와 소통하며 알게 된 잘못된 습관들을 바로잡고 올바른 잇솔질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특별 행사로 개인별 맞춤 칫솔 손잡이를 만들어 볼 예정이며, 당일 오전(9:00 ~ 12:00)에는 강남구 보건소분소 장애인치과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남구보건소 장애인치과를 이용하는 환자들의 구강상태는 매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였다.
이에 의료진들이 내원 환자들에게 1:1 맞춤형 잇솔질 교육을 한 결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구강건강도 개선되었다.
구는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한 구강을 가지고 행복을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개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익힘으로써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맞춤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문의(3423-7176)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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