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이들 자연을 배우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15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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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초등생 3~6학년 '토요 생생체험단' 모집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연 속에서 농촌 생태와 문화를 체험하는 ‘토요 생생체험단’을 이달부터 11월(9월 제외)까지 매달 1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요 생생체험단'에서는 안산, 양평, 포천 등 경기도 인근 지역에서 ▲숲 체험 ▲복숭아/옥수수 따기 ▲나룻배 타기 ▲땅콩 캐기 ▲갯벌 체험 등 농촌 체험과 문화 탐방 활동 등이 진행된다.
4월 체험단은 이 달 18일까지 모집하며, 초등학생 3~6학년이 대상이다.
4월 참가자는 경기도 이천 도자천국 세라피아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에릭 칼(미국인 동화 작가) 한국특별전을 관람하고 애벌레 관절 인형 만들기 체험을 한다. 또, 돼지박물관에 들러 돼지운동회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펼쳐진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원으로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 ‘온라인 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작년 한해 어린이 체험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것을 보고 올해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엔 더욱더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참가 어린이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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