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어린이대공원으로 건강검진나들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15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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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6~29일 무료 검진… 한방 검진에 심리 상담도
[시민일보]오는 26~29일까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가면 각종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시민,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나흘간 '2013 광진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한방 검진, 심리 상담 등 대공원 열린무대 광장의 20여개 부스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자녀의 체질이 궁금한 부모라면 어린이 한방검진 부스를 찾아가면 된다. 또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중독이 의심되는 어린이, 학업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이라면 심리상담부스를 찾아가면 된다.
성인을 위한 부스도 있다. 금연상담 부스, 대사증후군 검진 부스, 골밀도검사 부스 등은 중년층 이상 주민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자주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한눈에 보여주는 식품 모형 전시부스, 의약품 오남용 예방 홍보부스, 불량식품 모형 전시부스도 있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 광진구정신건강증진센터, 광진구 한의사회, 광진구 약사회, (사)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등 7개 보건의료기관(단체)가 동참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제2회 서울동화축제 개최와 발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가 유익한 건강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릏을 제공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50-192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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