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직원들 16일부터 견학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14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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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유적지서 '창의청렴교육'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 공무원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 계승을 위한 탐방길에 나선다.

구는 최근 고재득 성동구청장이 제5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것을 기념,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6~24일 창의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남양주시 소재 다산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견학토록 하는 교육이다. 총 4회로 나눠 실시한다.

참가 직원들은 '오늘, 우리에게 실학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는다. 김시업 관장이 강의한다.

또 다산 생가와 묘소 등 일대를 둘러보며 실학에 관한 전문 학예연구사의 강의도 듣는다.

한편 구는 이달중 전부서에 다산 관련 도서 총 260권을 배부해 직원들의 독서를 장려할 방침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산목민대상 수상에 걸 맞는 성동구 직원들의 애민과 청렴 정신이 한층 구정에 반영됨은 물론 직원 화합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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