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구로구'… 8000만원 획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14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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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평가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12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인센티브로 8000만원을 받았다. 지난 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란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의 목표와 대책을 미리 공표하고 실천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계획 수립, 계획집행, 추진성과 등 총 3개 분야 7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대상 기간은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구는 일자리취업 박람회, 구로 일자리 플러스 센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시니어인턴, 공공근로 등 다양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공공분야 3,300여개, 민간분야 1만1,000여개 등 총 1만4,3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특히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구로구만의 특수사업으로 구로디지털단지와 연계한 기업청년인턴사업을 시행해 173명의 인턴을 배출, 그 중 93%인 16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 또한 장애인 채용박람회 등 취업박람회를 통해 625명, 구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취업알선으로 2,488명을 채용했다.

아울러 관내 기업, 대학, 단체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구민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18개 기관과 체결해 민, 관, 산, 학 일자리 만들기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올해에도 1만2,050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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