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는 17일 서울 행당동 소월아트홀 앞 문화광장에서 '성동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시민 1000여명이 참가하는 큰 행사다.
이날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열리며 성동재활의원의 재활치료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장애인의 스트레스를 상담해주는 일일 상담센터도 운영된다.
한편 일반인들을 위한 수화배우기 코너, 점자명함 무료 제작 코너도 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들이 높은 게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닫혀있던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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