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4곳에서 ‘둘째 넷째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동부ㆍ동원ㆍ면목ㆍ우림골목시장을 찾은 고객들은 3만원 이상의 물품 구입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온누리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받을 수 있다.
온누리 상품권은 시장내 상인회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영수증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넷째 일요일에는 전국의 생산 농가로부터 직접 올라온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이 공동구매를 통해 동일한 품목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해 매출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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