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무료 태교강좌 '아가마중' 11일 개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1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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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어린이도서관서 '책 태교법' 알려줘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예비 엄마들을 위한 '태교교실'이 11일 개강한다.
송파구립어린이도서관이 내달 9일까지 태교 강좌 '아가마중'을 무료로 운영한다. 장소는 도서관내 물동그라미극장, 총 5회 과정이다.
이 강좌는 임신 3개월 이상 임산부들에게 태교법을 알려주는 강좌다. 영유아가 읽을 만한 책과 전래동요를 알려준다. 또 턱받이 만들기 실습도 한다.
송파어린이도서관 정원임 관장, 맑은샘 태교연구소 송금례 대표 등이 강의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박성희 KACE 교육강사의 ‘부모의 길(體仁智)’강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태교 강좌를 통해 예비 엄마들이 출산 전 축복된 만남을 준비하며, 아기와 즐겁게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서관에서 아기가 책과 함께 커나갈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송파어린이도서관은 아기 때부터 책을 접하고 책 읽는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지역내에서 출생한 6~18개월의 영유아에게 무료로 책꾸러미를 배부하는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도서프로그램인‘엄마랑 책놀이(18~24개월)’, ‘책놀이 풍덩(4~5세)’등도 운영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아기용품 만들기 재료비는 별도), 신청 등 문의는 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418-030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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