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이달부터 당고개 근린공원 등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공연을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공연이 열리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우리동네 음악회와 ▲문화 나눔 공연으로 각각 나눠 이뤄진다.
우선 우리동네 음악회는 4월부터 9월까지 지역내 아마추어 예술인과 동호회,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등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공연으로 열리고 있다.
당고개 근린공원, 갈말근린공원, 비석골 공원 등 10곳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각 장소별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열린다.
공연은 7080 통기타 이야기, 색소폰 동호회, 광운대학교 총 동아리연합회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문화 나눔 공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지역내 중고등학교에서 열리며, 구는 공연팀 섭외를 돕고 학교 학생 음악 동아리 등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지역내 중학교 27개교, 고등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라이브 락 콘서트, 포크송, 브레이크댄스 등의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나눔 공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2116-3774)에 문의하면 된다. 공연은 학교 희망일에 맞춰 상시 공연된다.
구가 이번에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을 마련하게 된데는 주민과 학생들이 지역내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동네별로 다양한 문화 향수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풀 수 있는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