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근동 독서마라톤 출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09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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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4만2196쪽' 완주 인정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사근동 주민센터가 이달부터 9월까지 '독서 마라톤'을 개최 중이다.
이번 독서마라톤은 책 1쪽당 1m로 환산, 총 4만2196쪽을 읽으면 완주를 인정받는 독서 경진대회다(단체 풀코스 기준). 단체 부문 코스는 ▲하프코스(2만1100쪽) ▲풀코스(4만2195쪽), 개인 부문 코스는 ▲5000쪽(5km) ▲1만쪽(10km)다. 단체는 최대 5인까지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독서 후 느낀 점을 독서기록장에 기록해 읽은 쪽수와 함께 제출하면 완주를 인정받는다.
동 주민센터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독서기록장을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 개인은 영유아부, 초중고등부, 일반부 각 부문별 1명씩, 단체는 2팀 시상한다.
또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증서를 전달한다.
참가는 지역내 거주자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로 수시 문의, 신청하면 된다.
문의 (2286-726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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