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0권 지원
[시민일보]서울 성동경찰서 유치장에 '독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올해부터 성동경찰서 유치장에 도서 100여권을 매년 기증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사업 가운데 경찰서 유치장이 대상에 포함된 것.
이 사업은 구금돼 불안을 느끼기 쉬운 유치인들을 위한 사업이다.
현재 성동경찰서 유치장에는 도서 650여권이 있으나 대부분 오래돼 찾는 이가 적다고 구는 밝혔다.
구는 길면 10일까지 한번에 머물러야 하는 유치장에서 유치인들이 책을 통해 마음의 평온을 얻길 기대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구민 누구나가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맞춤형 독서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한 권의 책, 한 줄의 글이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기도 한다”면서 “유치인에게도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복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