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오는 5월 3개 학교(신남성ㆍ신상도ㆍ남사초)를 추가해 8개교에서 '워킹스쿨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보행안전지도사업(워킹스쿨버스)은 통학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통학로 지점에 보행 정류소를 선정해 보행안전지도사가 동행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는 것이다.
구는 지난 해 시범운영한 상도초등학교, 행림초등학교, 삼일초등학교 등 기존 5개 학교 12개 노선에 3개 학교를 추가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에 평소 교통안전업무에 경험이 많은 구민을 중심으로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사 16명을 선발, 교통안전지도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교육을 마쳤다.
구는 확대시행되는 3개 학교에 대해 6명을 추가로 선발해 5월내 배치,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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