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예그리나 명사 특강 10일, 24일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08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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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 작가,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초청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4월 예그리나 명사특강'에 김병완 작가와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을 초청해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리는 4월 예그리나 명사특강은 오는 10일 김병완 작가, 24일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는 광고 멘트로 유명한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강연한다.
우선 10일 김 작가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작가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삼성전자에서 잘 나가는 스타연구원으로 11년간 근무하다 돌연 사표를 내고 3년 동안 1만권 가까운 독서를 한 후 책을 쓰기 시작, 2012년에만 18종의 책을 냈고 현재까지 20여권을 출간했다. 자기계발, 경제, 경영,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일주일에 한권씩 책을 써낸다는 그는 ‘신들린 작가’로 불린다.
그 중 『48분 기적의 독서법』은 2012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자기계발서 중 가장 많이 빌려본 책 6위에 올랐고, 『박근혜의 인생』은 최근 중국에서 번역돼 나오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치열한 독서와 사색을 통해 터득한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지침과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전망이다.
24일 강연하는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은 연 1000억원대 매출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건강식품회사의 경영자로 우뚝 서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풀어내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김 회장은 IMF 시절 사업실패로 자살 직전까지 갔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뚝심 대장’이라는 별명답게 불굴의 의지와 자신감으로 좌절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그리나란 서로 사랑하는 우리 사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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