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환경보전시범학교 26곳 지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08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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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환경교육 실시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26개교(초등학교 15곳ㆍ중등 11곳)를 환경보전시범학교로 지정, 오는 12월까지 자연체험 등 공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2013년 환경보전시범학교' 26개교를 지정하고 9일 오후 3시30분에 수여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환경보전시범학교에서는 공교육에서 경함하지 못하는 자연체험, 환경생태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매년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내 초등·중학교를 선정해 환경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모초를 비롯 지난 해에 선정된 우수교 6개교를 포함, 총 26개교의 환경시범학교가 지정됐다.
이들 학교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에게 학교별 특화된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민간환경단체와 연계하여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 여름환경교실, 환경 포스터ㆍ글짓기 공모전 등 다양한 환경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연말 목표달성도와 학생참여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학교에 대해서는 다음년도에 환경보전시범학교 지정에 우선 지정하고 사업비 지원에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구는 9일 강남구청 본관 큰회의실에서 이들 환경보전시범학교(초등 15개, 중등 11개)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매년 환경보전시범학교를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타 학교는 물론 전구민의 동참을 유도해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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