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저소득층 '쌀값 걱정' 던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08 16: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중 정부양곡 할인 판매
洞 주민센터서 신청 받아
[시민일보]'쌀값'이 걱정인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저소득 주민이라면 한시름 놓게 됐다.
용산구가 연중 정부양곡 할인 판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주민에게 2012년도 정부수매 일반미를 반값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시가 4만원대인 일반미(20kg)는 2만1500원에, 2만원대인 일반미(10kg)는 1만800원에 판매 중이다.
구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구매를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익월 1~10일 중 가정으로 배송된다.
구매는 1인당 월 10kg까지, 5인 이상 가정은 월 20kg까지 가능하다.
구는 지난 3월 기준 전체 판매대상인 4534가구 중 1452가구가 구매 신청했다고 밝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양곡은 생계유지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필수 물품으로 정기적인 구매가 필요한 만큼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99-709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