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인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07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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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중점 검사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는 대사증후군의 조기발견과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연중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건강상담실 운영은 주민센터, 학교, 아파트 단지, 차량기지, 지하철역 등 주민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만 30세~65세 미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등의 여러가지 질환이 한 사람에게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서비스는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라면 신청가능하고 중랑구청 의약과(2094-0896)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 보건소는 이달 신청한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일 망우본동 주민센터, 9일 태능고등학교, 10일 용마한신2차아파트, 11일 송곡여고를 방문해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대사증후군 진단 및 상담을 실시하고 검진결과에 따른 개별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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