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경복궁역 주변 침수걱정 '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04 17: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5일부터 하수관거 정비공사 실시
[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5일부터 6월까지 경복궁역 주변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오는 9일엔 관련 주민설명회를 사직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다. 정비공사에 관한 주민들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이번 공사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주변 하수관을 정비하고 유로를 변경하는 공사다.

집중호우시 일부 침수되는 이곳의 하수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 23억9000만원을 들여 6월경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에게 불편을 최대한 덜 주도록 주로 야간에 공사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련 의견을 건의하고자 하는 주민은 9일 동주민센터 설명회에 참가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하수처리로 기상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보하여 주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종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148-323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