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힐링 '내곡동 주말농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04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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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주민에 개방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 내곡동체육시설내 주말농장이 6일 개장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바쁜 도시민들을 위한 계절작물을 심고 가꾸며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6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지난 해 내곡동체육시설(내곡동 1-16번지외 17필지)내 총 1600㎡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구는 총 65구좌를 서초구 주민 및 기업단체에게 분양했다.

1구좌에 15~16㎡의 텃밭이 제공되며, 개장 당일 구는 상추 2종(홍상추, 청상추)과 쑥갓 등의 모종을 나눠줄 예정이다.

또 구는 서울시 영농기술센터의 전문가를 초빙, 파종방법과 작물재배요령 등 영농교육도 현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내곡동 주말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체험의 기회와 맑은 자연에서 건강도 함께 챙기는 힐링 공간으로 아울러 주말농장을 통하여 가족과 이웃끼리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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