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 시식도 가능… 12월까지 운영키로
[시민일보]서울 장지동 송파자원순환공원 옥상에 가면 여왕벌도 관찰하고 벌꿀 시식도 할 수 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송파자원순환공원 옥상에 도시양봉체험장을 개장했다. 이곳에 벌통 4개를 설치하고 여왕벌을 키우기 시작한 것.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연중이다.
이곳에 양봉체험장이 들어선 것은 시민에게 벌 관찰 기회도 주고 도심 생태계도 복원하기 위해서다.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견학할 수 있다. 방문시 벌통 내부와 꿀벌을 관찰하고 벌꿀 시식도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나온 벌꿀은 판매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장학금으로 쓸 계획이다.
맑은환경과 관계자는“도시양봉은 이미 일본 도쿄 긴자거리나 영국 런던 등 전세계 대도시에서 도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운동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안천망을 설치하고 안내원을 배치했다.
문의 (2147-325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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