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리동네 사업 주민이 직접 찾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04 16: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북카페 설치 등 '주민제안사업' 8월 말까지 공모
10월 중 의견 수렴 결과 발표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8월 말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예산편성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제안 사업으로 가로등설치, 공원내 북카페 설치 등 주민들의 세세한 의견을 제안하면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해 선정, 2014년 예산에 편성된다.
구는 올해 8월말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 우편, 팩스, 방문접수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공모된 사업들은 구 주관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2014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게 된다.
구는 공모된 주민제안사업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분과별로 현장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구민들이 제안한 의견수렴 결과는 오는 10월 중 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재정운영현황→주민참여예산→주민참여예산 알림방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을 공무해 총 41개 제안사업 중 '정~익는 함박웃음 마을을 아시나요(마을공동체사업)', '삼각산동 벚꽃축제', '공공청사 옥상텃밭사업' 지원 등 9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구청 4층 기획예산과(901-6134)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