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돕는 '청년드림 동작캠프' 뜬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04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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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1:1 취업멘토링
모의면접 등 노하우 전수… 멘티 희망자 상시모집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동작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드림 동작캠프'에 참여할 멘토링 참여자(35세 이하)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청년드림 동작캠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2명이 상주하면서 청년 취업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달 11일부터 정기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주)농심 인사팀 임직원이 청년 취업준비생들과 만나 1대1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해준다.
주요 멘토링 내용은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면접에 필요한 의상 코디▲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들이다.
(주)농심 인사팀 문승현 팀장은 “맞춤형 취업정보로 젊은이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농심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 등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청년드림 동작캠프’ 직접 방문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자기소개서, 구직등록동의서이며 서식은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 ‘알림마당’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동작구는 3곳의 대학이 위치해 청년 취업문제가 절실한 곳인 만큼 ‘청년드림 동작캠프’를 찾는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20-1182)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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