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공공근로자에 직업훈련교육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0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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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4일 공공근로자 대상 직업훈련 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동부고용센터 강사(박민정)가 강의했다. 한시적 일자리를 얻은 공공근로자들이 차후 민간기업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미리 역량을 강화하는 게 이번 교육 목표다.
교육 내용은 ▲재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과정 설명 등이다.
특히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훈련기관(학원포함)과 연계해 자격증 취득과정을 알려줬다.
취업상담 등 기회를 제공하여 공공일자리의 한시적 제공을 넘어, 민간기업 재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와 의지함양을 통해 실업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60대 이상 고령 근로자가 많은 점을 감안,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은 여성 및 60대 이상의 고령층이 다수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근로시 넘어짐이나 미끄럼 등 사고가 나는 경우를 막기 위한 것.
향후 구는 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공공일자리가 '직업'이라는 인식을 갖지 말고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는 민간 일자리 알선으로 폭넓은 취업기회를 얻기를 이들에게 당부했다.
구는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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