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응봉산 개나리축제 오는 12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03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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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20곳 대상 어린이 사생대회 열어
[시민일보] '개나리 피는 바위산'으로 유명한 서울 응봉산에서 오는 12일 제16회 개나리축제가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개최하는 응봉산 개나리축제가 올해 16돌을 맞는다.
축제 때마다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이날 오후 2~5시 지역내 20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가 각각 열린다.
또 산 정상인 팔각정 일대에서 피에로와 마술사도 만나볼 수 있다. 마술공연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펼쳐진다. 또 함께 온 학부모들을 추억에 잠기게 할 '뽑기' 코너도 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우수작은 내달 2일 구청 대강당 시상식에서 시상한다. 시제는 당일 발표된다.
구 관계자는 축제 참가와 함께 행사장내 차량 진입이 불가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구민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개나리같이 화사한 새로움 꿈과 희망을 다짐하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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