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한의약 골관절 예방교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03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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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4월4일부터 5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 북서울 농업협동조합 3층 문화교육센터에서 '한의약 골관절질환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노인의 9.8%, 여성노인의 38.1%가 골관절염을 앓고 있다. 45세 이상 성인에게 가장 흔한 만성질환인 골관절염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 육체적·기능적 장애를 유발하며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도봉구 한의사협회 소속 한의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허리, 어깨, 무릎 등 신체의 각 부위에서 흔히 발생하는 관절질환에 대해 한의학적으로 접근한다.
교육내용으로는 4월4일 관절질환의 이해, 11일 어깨ㆍ상지관절질환, 18일 경추관련질환 등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관절질환은 운동을 규칙적이고 꾸준히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만이 다스릴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며 “교육이 관절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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