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학부모 공연활동가 양성 팔걷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03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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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그림자극등 기술 교육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에 '책 읽어주는 엄마'가 뜬다.
어린이책시민연대 광진지회가 하반기부터 서울시 공동체사업인 '공연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모임'을 본격 운영한다. 내달부터 9월까지 자체 교육을 마친 후 하반기부터 어린이 대상 공연을 시작한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모임'은 학부모 공연활동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엄마 이야기꾼'을 양성한다는 것.
5월부터 7월까지 그림자극·막대인형 등 제작기술과 전문기술 배우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7~9월까지 타공연을 모니터링해 배우고 실습 작품을 직접 기획한다.
하반기부터 지역내 도서관, 학교, 작은 극장,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본격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2004년‘광진 동화읽는 어른모임’으로 시작한 어린이책시민연대 광진지회는 독서 활성화를 지향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야기 공연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되고, 책 읽는 즐거운 경험을 함께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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