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클래식 중랑구에 봄을 알리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03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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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서 6일 '프리모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6일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베누스토 음악인 연합회의 ‘프리모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베누스토'는 화려함, 온화함이라는 뜻으로 1999년 음악을 사랑하는 10명의 젊은이들로 처음 시작돼 현재는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프리모 현악앙상블, 우쿨렐레 앙상블, 플롯 오케스트라 등 총 11개의 연주단을 갖추게 됐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먼저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심포니 25번’,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인 마크 노플러의 ‘A Love Idea’, 발트 토이펠의 ‘스케이팅 왈츠’, 차이코브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왈츠 등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예약은 중랑구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에서 4월5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체육과(2094-183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문화소외계층이 보다 가까이에서, 좀 더 편안하게 수준 높은 연주회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기관과 적극 연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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