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유공자 내일 표창 수여키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02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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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3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유공자 표창 전달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장 전달은 중랑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다.
이에 따라 우수 기부 개인 37명과 희망온돌사업 유공자 26명, 또 단체 45곳에 대한 표창장이 전달된다.
선정된 단체들로 영안복지재단,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서울원예농협 협동조합 등이다.
표창장 전달대상은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품 기부자 또는 ‘희망온돌 행복한 방, 따뜻한 방 만들기 사업’ 참여자, 희망온돌 및 디딤돌 사업에 기여한 자 중 우수 기부 개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나눔의 크고 작음을 떠나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특히 올해는 재능기부 활성화로 새로운 기부문화가 자리잡아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희망온돌의 온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기간 동안 성금 1억6천여 만원, 성품 6억9천여 만원(환가액) 등 총 8억6천여 만원을 모금했다.
모금된 성금 등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었고, 남은 성금은 한 해 동안 저소득시민 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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