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대한청각학회 주관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동구 보건소는 지난 2009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모든 신생아에게 무료로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지금까지 4년 동안 지역내 1만1135명의 신생아에게 무료 청각검사를 실시했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약1~3명에게 발생하는 흔한 선천성 질환 중의 하나이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신생아 난청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이며 적절한 청각재활과 치료로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강동구 거주하는 임산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분만예정일 1개월 전 강동구 보건소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가까운 지정병의원에 제출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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