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5월까지 지역내 대형공사장,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장 등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특별관리 점검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며,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특히 노인과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다.
이번 점검은 봄철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사장 별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운영ㆍ관리, 환경정비, 민원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모범공사장을 선정하고, 이를 타 공사장에 전파키로 했다.
또한 비산먼지 조치를 미흡하게 한 사업장에는 개선명령을 하고, 미이행한 곳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생활 주변 공터에 나무나 화초를 심어 먼지 발생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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