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벼룩시장 '녹색장터' 이달 개장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31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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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참가단체 10일까지 모집…선정땐 운영비 50만원 보조

[시민일보] 서울시 주관 '벼룩시장' 행사인 녹색장터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동참한다.


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내 17개동에서 개최할 예정인 녹색장터 행사를 앞두고 참가단체를 오는 10일까지 모집 중이다.


녹색장터는 가정내 헌 옷, 문구, 도서, 육아용품 등을 교환 또는 판매하는 행사다. 수익금 일부는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녹색장터를 연 5회 이상 개장할 수 있는 단체다. 5회 이상 운영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운영비 50만원을 보조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기한내 사업계획서, 사업비 교부신청서 등을 첨부해 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녹색장터의 활성화로 물품의 사용기간 연장으로 자원을 순환시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에게도 주말 나들이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148-239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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