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4월부터 모텔ㆍ사우나 등 공중위생업소 자율점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31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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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4월부터 6월까지 '공중위생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업주가 구에서 배부한 자율점검표에 의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 후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 및 팩스 등으로 구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1,439곳의 공중위생업소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숙박업 ▲목욕업 ▲이용업 ▲세탁업 등 업종별로 적용되는 시설 및 설비기준, 위생관리기준 등의 적합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의 관리는 영업자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앞으로 자율점검 참여율 상승과 제도 개선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영업주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터넷 및 이메일을 통해서도 점검표를 제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공중위생업소 자율점검제에 대한 문의는 동대문구 보건위생과(2127-5258)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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