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31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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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안전보건교육
[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4월1일 오전 9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13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도원과 함께하는 교육에선 사업장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교육과 행복한 일터를 위한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이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1일부터 6월18일까지 4개월간 시행되는 2013 공공근로 사업은 청년일자리사업, 청결강북사업, 폐자원재활용 사업 등 5개 분야 90개 사업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살펴보면 청년일자리사업에는 43명, 일반사업에는 77명, 복지지원사업에는 여성 33명, 청결강북사업에는 26명, 폐자원재활용사업에는 45명이 선발됐다.

구 일자리지원과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구민들에게 공공근로사업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재취업 기회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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