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뉴타운ㆍ재개발 진행 궁금땐 ☎1899-4742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31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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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조사 척척박사 콜센터 9월까지 운영
정비사업해제 등 불확실한 정보 속시원하게 해소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9월3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뉴타운ㆍ재개발 실태조사 척척박사 콜센터(1899-4742)'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성북구의 콜센터 운영은 최근 서울시 뉴타운ㆍ재개발 출구전략으로 시행하고 있는 실태조사에 대해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궁금증 해소 그리고 실태조사에 관한 전문상담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뉴타운ㆍ재개발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 상담원 및 실무 담당주무관 그리고 서울시에서 위촉한 실태조사관이 상주하며 실태조사는 물론 정책설명 그리고 뉴타운ㆍ재개발 관련분야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실태조사의 절차, 내용, 진행사항 및 구역별 의견청취 및 각종 설명회(주민설명회, 소그룹설명회) 안내,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상세 설명(정비사업비 및 추정분담금 산정 결과 등), 정비사업 해제, 사업추진 요청서 작성방법. 동의방법, 개인별 추정분담금 확인방법 등과 아울러 실태조사관 연계 등 이다.

아울러 성북구의 전체 뉴타운, 재개발 구역은 67개이며 이 중 46%인 31개 구역이 실태조사를 신청했다. 이는 서울시 전체 실태조사 구역의 25%에 해당되며 전국 최고 신청률이다.

‘뉴타운ㆍ재개발 실태조사 척척박사 콜센터’ 운영에 대해 장위동의 한 주민은 “삶의 터전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정작 '카더라'는 근거 없는 소문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 항상 불안했는데 구가 나서서 정확한 정보를 알리니 주민 간 갈등도 줄어들고 안심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구는 콜센터 운영과 함께 실태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월간 「실태조사 정보마당」을 발행해 지면을 통한 홍보는 물론 인터넷, 웹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실태조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홍보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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