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당뇨병 훌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31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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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수요일 '예방관리교실' 운영… 건강상담ㆍ검진도 실시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4월3일부터 매주 수요일 4주 과정으로 '당뇨병 예방관리교실'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당뇨병의 이해와 합병증 관리(3일) ▲당뇨를 이기는 건강한 밥상(10일) ▲당뇨병의 운동요법(17일) ▲당뇨인의 일상생활 관리(24일) 등이며 무료다.

강의는 서울의료원과 상계백병원의 내과전문의, 영양사, 운동치료사, 간호사가 나서 교육 참가자들에게 생활속 약물요법과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방법 등에 대해 대해 알려준다.

강의전에는 혈압, 혈당검사와 함께 건강상담이 제공돼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 또한 평생건강관리센터 건강검진실에서도 혈압, 혈당, 체력측정 등 건강검진을 받아볼 수 있다.

구가 이러한 예방교실을 마련하게 된데는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다.

강의는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교육당일에 와서 받으면 된다.

한편 구는 고혈압과 당뇨병 강좌를 각각 4주과정으로 번갈아 운영할 예정이다. 당뇨병 예방교실은 4월과 6월, 10월에 진행되며, 고혈압 예방교실은 5월과 9월, 11월에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당뇨병 등 만성질환은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큰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예방교실을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길 바라며 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의약과(2116-4365)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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