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음식점·세탁소·안경점 등 경로우대업소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3-28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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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곳 참여… 요금 최대 30% 깎아줘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경로우대제도' 홍보에 나섰다.
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소의 이용 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로우대업소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업소(음식점, 이ㆍ미용업소, 세탁소, 안경점)중 자발적인 참여로 지정된 업소로 현재 동작구 지역내 118곳에 이른다.
업소별 할인율은 5%~30%로 다양하고 자세한 업소별 현황은 동작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업소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주민등록증과 여권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로우대업소로 참여하고 싶은 업주는 해당동 주민센터를 방문, 경로우대업소 참여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로우대업소로 결정되면 연2회 쓰레기 종량제 봉부(30ℓ) 20매를 지원받게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안정을 위한 수요 파악을 통해 더욱 다양한 업소를 경로우대업소로 지정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노인복지과(820-9709)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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